이번 2부는 십자군이 예루살렘을 정복하는 한 이후의 이야기입니다. 예루살렘을 정복한 십자군의 통치는? 십자군의 원정은 비잔티움이 요구에 의해 시작되었지 때문에 십자군에 충성 서약 요구하지만 십자군은 이미 비잔티움과 협정이 파기되었다고 보기 때문에 마구잡이 정복과 국가를 세웁니다. (에데사 백장령,안티오크 공국, 트리폴리 백작령, 예루살렘 왕국) 그럼 원정을 갔던 세 명 중 누가 예루살렘의 왕이 되었을까요? 레몽 셋 중 가장 권이가 높았으며 전 재산을 팔고 십자군 원정에 참여했습니다. 고드푸르아 동생 보두앵과 같이 참여했으며 예루살렘도 고드푸르아가 정복했습니다. 타란토 공작. 보에몽 제일 인생이 파란만장한 사람으로 콘스탄티노플을 노리는 위험 인물 1순위 이기도 했으며, 비잔티움 안나 콤네네 공주가 극찬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