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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도의 방화구획은?_방화댐퍼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은 '방화구획'이 되어야 합니다. 방화구획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notsunmoon.tistory.com/355 방화구획이란?_ 방화구획 대상 및 완화 조건 건축법에서는 1) 주요구조부가 내화구조 또는 불연재료로 된 건축물로서 2) 연면적이 1천 제곱미터를 넘는 것은 내화구조로 된 바닥ㆍ벽 및 갑종 방화문( 자동방화셔텨 포함)로 구획하여야 합니 notsunmoon.tistory.com 지난 포스팅에서는 공간이나 층에 대한 구분을 방화구획함에 있어 시공상 발생하는 틈이나 배관이 통과하는 방화구획의 구간에 대해서는 알아보았습니다. notsunmoon.tistory.com/356 이번 포스팅은 틈이나 배관 주변이 아닌 바람이 지나가는 풍도의 경우 어떻게 방화..

카테고리 없음 2020.12.03

벽.바닥의 틈이나 관의 방화구획은?_내화충전구조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은 '방화구획'이 되어야 합니다. 방화구획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notsunmoon.tistory.com/355 방화구획이란?_ 방화구획 대상 및 완화 조건 건축법에서는 1) 주요구조부가 내화구조 또는 불연재료로 된 건축물로서 2) 연면적이 1천 제곱미터를 넘는 것은 내화구조로 된 바닥ㆍ벽 및 갑종 방화문( 자동방화셔텨 포함)로 구획하여야 합니 notsunmoon.tistory.com 공간이나 층에 대한 구분을 방화구획함에 있어 시공상 발생하는 틈이나 배관이 통과하는 방화구획의 구간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경우에는 에서 '내화충전성능'을 만족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건축물의 피난ㆍ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 제14조(방화구획의 설치기준) ..

방화구획이란?_ 방화구획 대상 및 완화 조건

건축법에서는 1) 주요구조부가 내화구조 또는 불연재료로 된 건축물로서 2) 연면적이 1천 제곱미터를 넘는 것은 내화구조로 된 바닥ㆍ벽 및 갑종 방화문( 자동방화셔텨 포함)로 구획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방화구획'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주요구조부'에 대해서는 아래의 포스팅을 참조하십시요~ notsunmoon.tistory.com/212 건축법의 이해_주요구조부 건축법에서 주요구조부는 지붕틀, 주계단, 내력벽, 기둥, 바닥, 보를 말합니다. 주요구조부는 건축물이 제대로 설 수 있는 주요 요소로서 건축물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며, 화재 시 건물이 무 notsunmoon.tistory.com 어떤 부분을 '방화구획'해야 할까요? 1. 10층 이하의 층은 바닥면적 1천제곱미터 (스프링클러. 자동식 소..

오피스텔 분양 후 설계변경 절차는?

주거용 건축물을 분양을 하게 된 이후 부득이하게 현장상황, 설계도서의 오류 또는 상품 및 품질 개선 등을 위해 건축내용이 불가피하게 변경되어야 하는경우가 발생합니다. 이런 경우 설계변경 인허가만 처리하면 되는 것일까요? 이번 포스팅은 분양 이후 오피스텔의 설계변경이 필요한 경우 어떤 제약이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오피스텔(건축법) vs 아파트(주택법) 오피스텔과 아파트는 건축물의 용도 분류에서 엄연히 다른 건축물입니다. 오피스텔에 대한 추가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notsunmoon.tistory.com/149 건축법, 주택법,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의 경미한 변경 건축물을 짓기 위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인허가를 거쳐야 하며, 그 규모나 사업방식에 따라 인허가 절차와 관련 법령도 다 다릅니다..

망입유리의 방화성능은? 망입유리 vs 방화유리

방화구획은? 방화구획이 필요한 곳은 벽체 및 바닥은 내화구조로 구획되어야 하고 개구부는 갑종방화문 또는 자동방화셔터로 구획되어야 합니다. 건축법 시행령 제46조(방화구획 등의 설치) ① 법 제49조제2항에 따라 주요구조부가 내화구조 또는 불연재료로 된 건축물로서 연면적이 1천 제곱미터를 넘는 것은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따라 내화구조로 된 바닥ㆍ벽 및 제64조에 따른 갑종 방화문(국토교통부장관이 정하는 기준에 적합한 자동방화셔텨를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으로 구획(이하 "방화구획"이라 한다)하여야 한다. 다만, 「원자력안전법」 제2조에 따른 원자로 및 관계시설은 「원자력안전법」에서 정하는 바에 따른다. 방화구획이 필요한 곳에 망입유리를? 개구부에 유리가 필요하다면 어떤 유리를 써야 할까요..

<최진석의 장자철학> 16-5강 더 나은 삶

장자는 끝까지 '근원'이 무엇이다고 말하지 않는다. 여기서 저기로 '건너가는 것' 자체가 최고의 지혜이지 건너가서 그곳에 어떤 지혜가 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인간은 본질을 긍정하는 한 근원을 추구하고 목적을 가질 수 밖에 없다. 목적(목표)은 이상이 되고 기준이 된다. 기준이 되면 모든 상황을 목적을 근거로 해석하게 된다. 기준이 있으면 구분이 따르고, 이후 배제하면 억압이 된다. 이것이 폭력을 낳는 하나의 노선이다. 어떤 철학이 근원을 가지면 그 철학은 목적론으로 빠질 수 밖에 없다. 목적을 갖지 않으면 어떻게 인간이 발전할 수 있느냐? 자식을 교육할 때에도 무엇이 되라기 보다는 어떻게 살라고 가르치는 방법도 있다. 이는 훨씬 개방적이고 성공 가능성이 더 높다. 우리는 왜 목적을 지양하지 못하고 ..

배움의 행복 2020.11.25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인증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이란? 건물의 에너지소요량 및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포함한 건물의 에너지 성능을 평가하여 인증함으로써 에너지이용효율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입니다. 추진 경과 공동 주택을 대상으로 인증시행(산자부 고시, ’01.8) 공공기관 신축 공동주택에 인증 취득 의무화 (총리지침, ’04) 공공기관 신축 공동주택 2등급 이상 인증 취득 의무화 (총리지침, ’08.6) 업무용 건물 에너지효율등급 인증제도 시행 및 공공기관 청사의 에너지효율 1등급 취득 의무화 (지경부, 국토부 공동 고시, ’10.1) 모든건물의 에너지효율등급 인증제도 시행 (녹색건축 조성지원법 ’13년) 적 용 대 상 1. 단독주택 2. 공동주택 및 기숙사 3. 「건축법 시행령」별표1 제3호부터 제13호까지의 건물로 냉방 ..

BEMS_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이란?

건물에는 다양한 설비시스템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런 시스템을 관리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 에너지 절약, 유지관리비용 절감, 건물의 수명 연장을 위한 시스템이 '건물 에너지 관리시스템' 입니다. 제도 설치 과정 2014년 '에너지관리시스템 설치확인 업무 운영 규정' 이 제정되면서 도입 2017년 공공기관 10,000㎡ 설치 의무화 2019년 BEMS 설치 확인 기준이 개정 법적근거 「녹색건축물 조성지원법」 제6조의2(녹색건축물 조성사업 등) 「에너지이용합리화법」 제28조의3(에너지관리시스템의 지원 등) 「공공기관 에너지이용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 제6조(신축건축물의 에너지이용 효율화 추진) 설치 의무 대상 에너지절약계획서 제출대상 중 연면적 10,000㎡ 이상의 공공기관*이 신축하거나 별동으로 증축하는..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_2021년 7월 1일 개정_에너지효율등급 1+등급 수준으로 강화

1. 개정이유 기후변화 등에 대비하기 위해 기존 고단열·고기밀 등 건축적 요소를 통해 에너지 부하를 낮추었으나, 향후에는 에너지 생산용량 확대를 통한 추가적인 에너지 조달방식이 필요함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설치용량 기준을 높여 신축 공동주택의 에너지 부하를 낮추고자 함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에너지절감률이 아닌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에 따른 에너지효율등급의 기준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25년 제로에너지주택 의무화 시행시 혼란을 방지를 위해 에너지효율등급으로 표시방법을 변경하고자 한 것입니다. 2021년 7월 1일 사업계획승인을 신청하는 주택부터 적용합니다. 변경전 내용은 아래 포스팅을 참조하세요 notsunmoon.tistory.com/160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_2021년 7월 이전 에..

건축물의 용도_우체국_ 직영우체국,별정우체국,우편취급국

우체국 역사 지금도 우편제도가 운영되고 있지만 전화가 발명되기 이전에는 편지 같은 서신을 사람이 직접 전달하거나 봉화대 등을 통해 소식을 전하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당시에는 일반인들이 아닌 국가에서 운영하는 기관이나 시스템은 모두 왕의 서신을 전하는 등 ‘공적’인 용도로만 사용되었다. 개인도 서신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우편제도’가 서양도 1800년대에 들어와서야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국가에서 우편제도를 1884년 최초로 ‘우정총국’이 세우면서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우체국에서는 ‘우편 업무’뿐만 아니라 우편환 발행, 예금 및 보험, 수입인지의 판매, 공공기관의 수탁업무, 택배 업무 등을 하고 있다. 직영우체국 vs 별정우체국 vs 우편취급국 현재 국내에서는 ‘우정사업본부’가 그 업무를 총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