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석의 장자철학> 19-5강, 다섯 가지 숙제
명품을 체면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그 가치와 매력을 느끼기 위해 사는 완성된 인간이 되어야 한다. 어깨넘어 배우는 것이 제일 효과가 있는 것이다. 배우는 것이 30% 배우고자 하는 욕망이 70% 이기 때문이다. 다섯 가지 숙제 첫째, "나는 어떻게 살다 가고 싶은가?"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모든 목숨은 짧다. 순간이다. 이것을 받아들이고 대면해야 한다. 이 짧은 삶을 살면서 두번을 물어야 한다. 둘째, "자기 자신의 위엄과 존엄에 관심을 갖자." 우리는 너무 함부로 살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염치없는 인간으로 전락했다. 자기 자리로 돌아가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management' 말의 고삐를 잡고 조정하는 것 같은 어원의 'manner' 자기의 기품과 존엄을 지키는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