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뒤집어 쓴 글씨
특이한 필법은 하나의 미스테리입니다.
그는 양손으로 글씨를 쓸 수 있었습니다.
레오나르도는 마치 거울을 보는 것처럼
왼손을 사용하여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글을 쓸 수 있었습니다.
한손으로 글을 쓰는 동시에
오른손으로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 였습니다.
왼손에 잉크가 묻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특이한 필법을 사용했다는 설도 있습니다.
그의 천재성을 보이는 것은 그의 노트를 보면 알 수 있었습니다.
그는 미래의 작어을 위해 아주 상세한 설계를 노트에
남기지 않으면 안되었으니까요
전쟁무기에도 관심이 많았습니다.
장갑차
다연발 총
관 찰 방 법
"내가 묘사해 놓은 인체는 진짜 사람이 있는 거처럼 묘사해 놓은 것이다.
여러분이 어떤 사물을 완전하게 보기를 원한다면
그것을 다른 여러 각도를 통해 보아야 한다.
아래서 위세 그리고 양쪽 측면에서 그리고 뒤집어보면서...
본래의 형태를 봐야한다."
레오나르도처럼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행동하나, 여자, 아이, 영화, 음식, 인생과도
사랑에 빠져야 합니다.
다빈치는 요리에도 관심이 많았고
실제 음식점을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최후의 만찬에 적합한 테의블 위의 음식들도
찾아야 했습니다.
음식에 대한 호기심으 감각과 건강에 대한 호기심으로
번져갔습니다.
" 내가 이 분야에서 저 분야로 왔다갔다 해도
독자여 비웃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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