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 및 석사과정에서
비록 동양철학 과정이지만
은사님을 통해
서양철학을 많이 공부했다.
철학을 공부하는 과정인 만큼
서양철학 공부도 필요했고
또한 이를 통해 철학의 개념을
더욱 깨우칠 수 있었던 계기였다.
많은 좋은 스승들을 만나오면서
느낀 것은 내가 무엇을 이루었다기 보다는
주위의 좋은 인연들을 통해
나를 이렇게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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