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편」
"옳고 그름의 경계도 알지 못하면서 장자의 말을
하려 하다니"
만유인력과 중력을 이해하는데서만 그치고
이것이 나오게된 그 근원을 궁금해 하지 않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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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다음을 도모하려는 내면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서
그 세계를 이해할려고 하는 것은
모기에게 산을 짊어지어라 하는 것과 똑같다.
일단 대학부터 가고 보자?!
뉴턴의 궁금증은 인격적인 차원이고
인성이다.
교육은 여기에 있어야 한다.
이 세상의 위대한 것들은 모두
'질문'의 결과들이다.
질문은 내 안의 '궁금증과 호기심'이
튀어나온 것이고 자기 만의 것이다.
이것은 '인격'이다.
창의적인 인재는 그 인격에서
나오는 것이다.
무엇인가를 알게해 주는 것이 아니라
'알고 싶어하는 내면'을 갖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교육이 없기 때문에 '대학만 가고 보자'는
식의 분위기가 팽배하고 대학 나와서도
이 대열에서 이탈만 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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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이 시대를 끌고 가야겠다는
크고 굵은 인재가 안 나오는 것이다.
나는 우리 자녀에게 어떻게 하고 있는가?
사람을 만드는데 더 노력하고 있는가?
아니면 대학 합격에 더 노력하고 있는가?
" 자 기 혁 명 "
죽음을 경험해 보면 이런 진리를 깨닫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 아니고서는 '자기혁명'이 동반되어야
가능한 것이다.
그래서 성인은 10명도 안된다.
작은 승리, 작은 쾌락에 자기를 가두지 말아야 한다.
어느 날 스스로 혁명을 받으면 된다.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을 보라
내가 이런 말투 표정 몸매를 가질려고 살았는가
들여다 보면 정신이 들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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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중심으로 자기를 보지 않고 상대의 눈으로
자기를 바라보는 것은 도움되지 않는다
모든 위대함은 우리가 아닌 나한테서 나온다.
능동적 주체에서 나온다.
창의적인 것과 비밀스러운 것의 근원은 나 자신이다.
"네 춤을 춰라"
"한단으로 춤을 배우러 간 청년이
한단 춤을 배우다가 다 못 배우고
자기 춤도 잃어버리고 기어서 집에 돌아왔다."
는 이야기
이 젊은이가 춤을 좋아했다면 자기 춤을 계속 추면된다.
"네 춤을 춰라 그러면 사람들이 와서
같이 춰주는 것이다. 다른 사람 춤 추려
하지 마라"
-박막례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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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춤을 배우려고 하지 말고 네가 좋아하는
춤을 춰라 그것이 '자쾌'이다.
따라하는 것으로 만족하려면 한단으로 가서
한단 춤을 배워라
하지만 집에 올 때는 기어서 와야 할 것이다.
나이 들어 내가 왜 살았는지
지금까지 산 나는 무엇인지?
집에서 돌아갈 때 기어서 간다.
자기에 집중해라
네 춤을 춰라
남의 춤을 따라하는 것은
네 근본과 인격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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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너냐?
너는 누구냐?
너는 너의 삶을 사느냐 아니면 남을
대신해서 사느냐?
이런 물음에 몸부림 치는 사람만
위대해 질 수 있다.
좋은 춤을 배우려 떠나지 말고
네 춤을 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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