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주택 vs 모아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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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주택 vs 모아타운

notsun 2023. 3. 10. 00:51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관련 명칭을 모아타운, 모아주택이라고 합니다.

 

그럼 도대체 모아타운과 모아주택은

어떻게 다를까요?

 

 

모아주택이란?

출처: 서울시

 

모아주택은 모아타운 내에서 이웃한 주택 소유자들이

개별 필지를 모아서 소규모 공동 개발을 통해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는 서울시 주택정책입니다.

 

법적 사업유형은

자율주택정비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소규모 재건축, 소규모재개발이

있으며, 간선도로변 등 모아주택 사업 추진이 어려운 존치구역은

건축협정 제도를 활용한 공동개발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 대지규모

: 1,500㎡이상

 

▶ 주차장 확보

: 주차장은 지하로 확보하고, 지상은 녹지 등을 설치할 것

 

▶ 가로대응형 배치계획

: 전면가로에 대응하는 형태를 기본으로 주변 여건 및 경관을

고려한 중정형, 복합형(저층+고층) 등 창의적이고

입체적인 주동 배치 권장

 

▶ 가로활성화

: 가로활성화가 필요한 주요가로 부분은

대지안의 공지 또는 관리계획 수립시 설정한

건축후퇴선에 맞춰 건축물의 저층부(1층 이상)를 설치하고,

해당 공간에는 근린 생활시설 및 주민공동시설 등을 연도형으로 조성

 

 

 

모아타운이란?

그간 저층주거지에서는 가로구역1 단위 또는

개별 건축물 단위로 개선이 이루어져 주차장, 공원,

지역 단위의 정비기반시설 및 공동이용시설 확보가 어려워

서울시는 이러한 점을 개선하고자 모아타운을 도입하였습니다.

 

모아타운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을 지정하는

법정 계획을 통해 법적 · 제도적 효력을 부여하는 동시에

정비기반시설 및 공동이용시설의 확보 및 가로 중심의 디자인 차별성을

강조하는 서울시의 새로운 저층주거지 정비모델로 제시된 주택정책입니다.

 

필지 및 가구단위의 개별 주택정비에서 지역 단위로

정비 개념을 확장하여 면적 10만㎡ 미만, 전체 노후도 50% 이상인

지역을 하나의 관리단위로 묶어 중장기적 관리 방향 및 목표를

설정하여 관리계획을 수립함에 따라 모아주택의 계획적 · 효율적

추진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출처: 서울시

 

정리하면

 

모아타운

집단적으로 추진예정인 지역에서 단계별 관리단위 설정을

통해 정비기반 시설 및 공동이용시설을 확충하도록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수립한

서울시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을 말하고

 

모아주택

 1,500㎡이상 규모의 서울시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말합니다.

 

출처: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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