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형 공유창고

선풍기, 스키 등 계절용품과

계절 의료까지 집안의 수납공간을

차지하는 물건이 참 많습니다.

 

이미 신규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지하에 세대보관창고를 설치하는

곳도 많이 있습니다.

 

출처: 플러스앵글

 

 

 

대규모 아파트 단지는 이런 공간 활용이

가능하지만 소규모 주택에서는

이런 공간 설치가 어렵습니다.

 

 

이런 이유로 집 뿐만 아니라 회사 등에서

보관하기 어려운 물품을 보관하는

장소가 도심에 있다고 합니다.

 

1~2인 가구나 재고 및 샘플 보관을

원하는 소기업 주 고객이라고 합니다.

 

 특히 원룸 등 작은 공간에 사는 1인 가구는

짐을 보관할 장소가 없어

좁은 방안에 쌓아두는 경우가 많은데

 

유명기업들이 유휴공간을 활용해

창고 대여 서비스를 시작한 것입니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이런 사업이

왕성하게 발전하고 있고

1인 가구 증가, 미니멀 라이프 등의 트랜드에

맞추어 새로운 생활 편의시설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설치 사례

 

전시시설 공사 전문업체인 시공테크

 

출처: 매일경제

 

 

 

홈플러스

 

 홈플러스 일산점, 부산 서면점, 수원 원천점에서

대형마트 유휴공간을 활용해

 `더 스토리지 위드 홈플러스`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미니창고 다락

 

도심형 공유창고 서비스 ‘다락’을 운영하는 세컨신드롬은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까지 했습니다.

 

 

 

 

큐스토리지

 

역시나 도심형 창고 큐스토리지 운영

큐비즈코리아는 NHN으로부터

투자 유치를 받았습니다.

 

출처: 큐스토리지

 

박스풀

장.단기간 물품을 보관해 주는

'셀프 스토리지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