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트렌드 클러터 코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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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트렌드 클러터 코어란?

notsun 2022. 5. 13. 00:35

한 동안은 미니멀 라이프가 대세였습니다.

본인에게 꼭 필요한 물건만 소유하고

최소의 것만 남기는 삶 말이죠

 

 

 

 

22년 인테리어 트렌드의 한 부류로

클러터 코어가 뜨고 있습니다.

 

클러터 코어란?

 

공간을 잡동사니로 꾸민는 스타일을 말하는데

 

기존에는 미니멀 라이프가 유행이었다면

정반대인 맥시멀 라이프와 관련된 트렌드 용어입니다.

 

출처: BBC

 

사전에서 '클러터'의 정의를 찾아보면

"여러가지 물건들이 깔끔하지 않은 상태로 널려 있는 것"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물론 무조건 물건을 채운다는 것이 아니라

개인이 좋아하고 개인의 취향이 담긴

물건으로 방을 채운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배경

 

특히 이러한 트렌드는

팬데믹 이후 집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그 관심도가 높아졌다고 합니다.

 

반대로 이 기간 동안 미니멀리스트는 그 관심도가

더 떨어졌다고 합니다.

 

팬데믹이라는 위기 속에서

자기 자신이 생각하는 가치가 더 중요하다고

각성하게 된 것입니다.

 

자신에게 위안과 영감을 줄 수 있는 물건들이

많이 필요해 지면서 자연스럽게

집안이 이런 물건을 채워지게 된 것이죠

 

그리고 이런 것들을 자랑스럽게 

여기게 된 것이 트렌드가 되었습니다.

 

출처: 경향신문

 

MZ 세대를 중심으로 원룸등 전.월세 집에서도

자신만의 공간에서 자신의 취향을 드러내고자 하는

욕구가 커가고 있다점도 그 이유입니다.

 

혼란스럽지만 혼란스럽지 않은 것

 

그리고

과거의 맥시멀리즘이 물질 중심적이고

유행하는 물건들을 소유하는 것에 기반을 두었다면,

클러터 코어는 본인의 취향에 집중한 표현이

핵심입니다.

 

잡동산이를 무조건 막 쌓아두는 것이 아니라

혼란스럽지 않도록 하는 것으로

 

색상과 질감, 패턴과 프린트가 자연스럽게

조합되어 의도적 혼란 속에서도

질서가 있어 정돈되고 깔끔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출처: 데이리팝

 

 

 

효과

 

다양한 것들을 접하게 만들어

거주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풍부한 감성을 자극하고

기억과 경험이 정서적 안정을 주기 때문

더욱 집에만 있어 우울한 감정을 인테리어를 통해서

치유받게 됩니다.

 

출처: 패션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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