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월 현재 세계 경제상황 및
부동산 경기가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 이 시기는 지나갈 것이며
다시 부동산을 매수할 수 있는 시기가 올 것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과연 언제 집을 사야하는 시점이
왔는지를 확인 할 수 있는 시그널을
알아보겠습니다.
1. 금리
현재
미국의 기준금리는 5.5% 이고 한국은 3.5%로
2% 차이가 납니다.
금리차가 현재도 불안한 상황으로
언제 국내 투자가 빠져나가고
이 상황이 악화될 지 모릅니다.
따라서
미국과 한국의 금리가 1%정도 차이가 날 때까지는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2. 가격
부동산 가격이 적정한지를 알아 보기는 어렵다.
대신 전세가율을 통해 가격의 적정성을
가늠해 볼 수는 있습니다.
24년 1월 현재 서울 전세가율 47%
가장 부동산 가격이 떨어졌던
2008년도 전세가율은 35%였습니다.
전세가율이 중요한 이유는
부동산의 가격이 오르지 않으면(보합. 침체기)
사람들이 집을 사지 않기 때문에
전세로 자금이 몰리고 전세가율이 높아집니다.
실제 2013년 서울 전세가율은 65%였습니다.
따라서 전세가율이 60%정도는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올해는 사람들이 집을 사지 않을 심리가 커서
전세가율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3. 국가 정책
총선 이후 정책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책의 결과가 나오기 까지는
조금의 시간차가 있습니다.
대신 눈여겨 볼 점은 국가가 돈을 푸는
정책이 나오는 타이밍입니다.
dsr 및 양도세 등
금융정책이 완화되는 등의 부동산 활성화 정책이
나오는 시점과 그 강도를 봤을 때
사람들이 다시 부동산에 관심을 갖게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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