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서울시(시장 박원순),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20.1.20일(월) ‘영등포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 및 도시 정비를 위한 공공주택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영등포 쪽방촌, 주거·상업·복지타운으로 탈바꿈한다고 합니다. 영등포 쪽방촌 1만㎡를 공공주택사업으로 정비 - 쪽방주민을 위한 영구임대, 신혼부부 행복주택, 민간분양 등 1.2천호 공급 - 무료급식·진료 등 쪽방주민을 지원하는 돌봄시설 재정착 지원 - 돌봄시설 / 국토부·서울시·영등포구 / LH·SH, 민관공 협력체계 구축 - 영중로 노점정비, 영등포로터리 고가 철거와 함께 도시환경 개선 - 서울 나머지 쪽방촌은 서울시 도시재생·도시환경정비사업으로 단계적 정비 - 서울 이외 지역은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하여 연내 시범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