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지로 진입하여
차고에서 주택이 시작하여
낮은 경사면으로 구조물을 배열하여
차고가 생활공간 상부에 위치
차고 조차도 이 주택에서는
보이지 않는 구조로 되어 있어
자동차가 평화로움과 자연의 연결에
방해가 되지 않는 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차고지에서 내려서 주거지로 내려가는 동안
주택의 지붕을 만나게 됩니다.
지붕은 다양한 식물의 종묘장으로
활용됩니다.
이것 조차도
자연의 씨앗이나 꽃가루가
날아와서 지붕에 떨어져 자라는 것이며
이 주택이 자연과 하나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전면은 유리로 구성되어
자연광을 최대한 활용합니다.
식수는 우물과 펌프를 활용하고
태양광을 이용해 모든 전기를 발전하여
이용합니다.
자체 정화조 시설이 있어
오수 처리가 가능합니다.
환경에 몰입하고
환경과의 연결을 통해
관찰자 이상으로
자연과 관계하게 하는 주택입니다.
https://youtu.be/33c_bmV5ap4?si=D6oK6m-hF_D6GoF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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