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에 대한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알파로메오사는 유럽그랑프리에 나가기 위해 시합 하루 전 경기장에 도착했고 연습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새로 선보인 자동차 P1의 결함으로 그의 동료 세바치가 죽게되자 엔조는 절망하게 됩니다. 야노, 바치, 페라리는 다시 P1을 디자인합니다. 사실 엔조는 디자이너도, 엔지니어도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불과 몇달 만에 P1을 개조해 P2를 선보입니다. P2는 경주에서 시속 200KM의 속도를 내고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합니다. 이때부터 페라리는 피아트가문을 물리치고 경주마다 줄줄이 우승합니다. 이제 비로서 시작됩니다. 페라리는 제정적 후원자를 구하는데도 성공하고 알파로메오사에 자동차 경주부문을 자기에게 양도할 것을 제안한다. 1929년 '스쿠데리아 페라리'라는 공장을 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