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래야 하는거 아니에요? 왜 저래요?" 우리는 이런 말을 자주 한다. 나의 수준을 생각지 않고 다른 사람의 수준만을 판단하려 한다. 추수편 - 하백과 북해약 이야기 위대한 인물(득도한 사람)은 남을 헤치지 않으나 은혜를 베푸는 것을 치켜 세우지도 않는다. 이익을 위해 움직이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이익을 추구하는 문지기나 노예들을 천하게 여기지 않는다. 재물을 다투지는 않지만 남에게 양보하는 것이 훌륭하다고 칭찬하지도 않는다. 일에는 남의 힘을 빌리지 않지만 남의 힘을 빌려 사는 사람을 비난하지 않으며, 그렇다고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가는 사람도 대단히 여기지도 않는다. 탐욕을 부리는 것을 천하다고 하지 않는다, 그 사람의 행동은 다른 사람과 다르지만 남들과 특별하게 다르다고 보지 않는다. " 화광동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