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에는 볼 일이 있어 자주 다녀간 곳인데, 세계유산으로, 영화로 다시 한번 주목받게 된 꼭 가보고 싶었던 남한산성을 드디어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물론 시간이 많지 않아 남한산성 행궁과 수어장대만 보고 왔습니다. 모두 최근에 재건이 된 것들이라 오랜 역사의 숨결을 느끼기에는 좀 아쉬웠지만 복원을 정말 잘 했다는 생각과 행궁의 건물 배치가 너무 매력적이었고 가을과 너무 잘 어울리는 곳이어서 정말 잘 왔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중에는 시간을 꼭 내서 남한산성 전체를 한번 걸어보려 합니다. 그럼 남한산성에 대해 공부해 보겠습니다. "남한산성"은 기원은 통일신라 문무왕 때 만든 '주장성'의 터를 활용한 것입니다. 조선 인조4년 대대적으로 구축하였습니다. 평균 해발 480m 험준한 산세를 이용한 것으로, 둘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