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문적 통찰" 장자 이야기에서 많이 인용되는 이야기 장자 부인이 죽어 상을 치르고 있어 장자의 친구 혜시가 문상을 갔습니다. 그런데 장자는 정작 질그릇을 두들기며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혜시가 놀라 "어떻게 그렇게 노래를 부를 수 있느냐?"물었습니다. 그러자 장자는 "나 역시 슬프다. 그래서 내가 그 근원. 근본을 잘 살펴보았더니 이렇더라. 원래 죽고 사는 일은 없다. 삶이 없고, 형체도 없고, 더 거슬러 올가가 보니 형체를 이루는 기도 없더라. "그런데 거기서 기가 생기고, 뭉치면서, 형체가 생기고, 생과 사가 생기고, 삶이 생겼다. 죽고 사는 것이 따로 있는 것이 없다. 결국 부인이 죽은 것은 우주의 원래 모습으로 돌아간 축하할 일이어서 이렇게 노래를 부르고 있다." 라고 노래 부르는 이유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