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간 강의 내용을 복습하고 강연 내용을 발췌해 보겠습니다. 가수 윤복희씨의 미니스커트 이야기를 예로 격을 설명했습니다. 격은 하나의 흐름이고 질서인데 이 격을 무너뜨리는 것이 파격이다. 이 파격이 시대로부터 설득력을 같게 되면 주변으로부터 힘을 얻어 유행이 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 유행은 이데올로기와 권력으로 바뀌게 되어 유행에 반응한 사람은 우월감을 갖고 그렇지 못한 사람을 억압한다. 하지만 이런 유행에 굴복당하지 않은 적이 있는가 묻습니다. 공자가 극기복례사상을 통해 이것을 버리고 저것을 취한다고 했다면 노자는 저것을 버리고 이것을 취한다는 반대 사상을 펼쳤습니다. 합의된 아름다움(유행)은 저기에 있고 나만의 아름다움은 여기에 있다고 말이죠 카르페 디엠, 시즈더 데이 모두 오늘을 즐기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