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의 부터 언어에 대한 정의 그러니까 개념이 정의되고 그 정의된 단어가 또 다른 개념으로 연결되기 시작했습니다. 다시말해 어려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강의를 들으면서 중간중간 잠시 일시정지를 하고 받아 적으며 정리를 했네요. 교수님은 위의 제목이 공자 특히 논어의 내용을 다 설명해 준다고 말씀하십니다. 물론 저 문구는 교수님이 공자의 '논어'를 간결하게 재 정립한 말이고 논어에는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번 강의 부터는 확실히 어려운 개념들과 추상적인 단어들이 나와서 제가 교수님의 내용을 잘 전달했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잘못 된 내용이 있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인간에게 있는 이유.근거는 인(仁)이다. - 논어를 솥에 끓였을 때 마지막 남은 한 방울(핵심)이 바로 "인간이 인간인 이유가 인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