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언" - 보통 장자를 읽을 때 보통 '소유요'편부터 보는데, '우언'편부터 공부할 예정이다. - '사기'에 따르면 " 장자의 십여만 개의 글자는 대체로 '우언'을 따르고 있다."라고 사마천은 이야기한다.→ 장자는 일반 철학책과 다르게 이야기(우언)로 되어 있다.→ '이야기'라는 것이 중요하다. (중요하다고 하시는데 아직 이유는 말씀 안 하셨습니다.)" 사랑한다고 합의하는 순간 '권력 투쟁'이 된다. " - 진정한 사랑은 서로 사랑 한다고 합의하기 전까지라고 생각한다.→ '사랑한다고 합의하기 전'까지는 잘 자라는 문자를 보내거나, 말하지 않고 어딜 가도 상관없다.→ '사랑한다고 합의하는 순간'부터는 꼭 문자도 보내야 하고, 말을 하고 어딜 가야 한다.→ 사람 각자마다 머릿속에는 '사랑한다면 이 정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