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The Bleep Do We Know par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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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The Bleep Do We Know part1.

notsun 2023. 10. 9. 00:45

모든 현실은 

우연히 존재하는 것일까?

 

여러분이 다른 존재가 되어

여러분을 바라본 적이 있나요?

완벽한 관찰자로서...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

그것이 궁극적인 질문이 아닐까?

 

양자물리학은

'가능성에 관한 물리학'이다.

 

우리가 세상을 어떻게 느끼는가?

실제로 느끼는 것과

실제 세상은 다르다?

 

우리는 생각의 힘을

너무나 간과하고 있다.

 

 

왜 우리는 같은 현실을

계속해서 만들어내는 걸까?

 

우리가 존재하는 것들에 대해

선택권과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면서

그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이 놀랍지 않나요?

 

우리는 현실에 대한 통제권이 없다는 사실을

당연히 받아들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우리는 외부의 세계가 우리 안의 세계보다

훨씬 더 실질적이라는 사실에 더 익숙해져있다.

 

하지만 양자물리학에 의하면

우리 안에서 일어나는 것들이

외부의 세계를 창조한다는 것이다.

 

물리적 현실이란 것이

다른 물리적 현실의 조각보다

그 양이 증가할 때

현실로 나타난다고 가정해 볼 수 있다.

 

그 다른 물리적 현실이란

우리 자신, 우리의 움직임의 일부일 수도 있다.

 

 

보는 것은 누구인가?

뇌인가? 눈인가?

 

어떤 물체를 보게하고

뇌를 촬영했을 때 반응하는 부분이

눈을 가리고 그 물체를 상상했을 때에도

뇌의 동일 부분이 반응을 한다.

 

그럼 현실은 무엇이고

우리가 뇌로 보는 것이 현실인가?

아니면 눈으로 보는 것이 현실인가?

 

뇌는 주위에서 보는 것과

뇌가 기억하는 것을 구별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빙산의 일간만을 보면 살고 있다.

 

뇌는 정보를 계속 받아내고 있지만

우리가 그것을 통합시키지 못한다.

 

뇌는 볼 수 있다고 하는 것들만

뇌 안에 저장해 둔다.

 

우리는 조건화를 통해

우리 안에 존재하는 것과

맞는 패턴만을 연결시킨다.

 

콜럼버스 배가 아메리가 대륙에 다가왔을 때

원주민들 중 어느 누구도

배를 볼 수 없었다.

 

그들의 뇌와 경험 속에는 배가

없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현실을 창조하는 기관이다.

우리는 항상 현실 속에서 결과를 창조해 낸다.

그리고 기억의 거울에 비춰보고 난 뒤에

그것을 인식한다.

 

우리의 뇌는 외부에서 일어나는 일과

뇌에서 일어나는 것을 구분하지 못한다.

 

밖에는 내면에서 일어나는 일과는 동떨어진

'외부'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삶의 방향은 선택의 문제이다.

 

그것은 결코 멈추지 않는

양자 단계의 결과에 좌우된다.

 

물질은 오랫동안 우리가 그렇다고

생각해온 것이 아니다.

 

기존 과학자들은 물질이 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입자는 항상 존재와 소멸을 반복한다.

그럼 소멸된 입자는 어디로 간 것일까?

 

과학에서 말하는 법칙은

과거와 미래 사이를 구분하지 않는다.

 

미래를 바라볼 때 쓰는 인식론적인 관점이

과거를 바라보는 관점과 다르다.

 

 

우리는 우주가 비어 있고

물질은 견고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사실 물질이라는 것은

근본적으로 없는 것이다.

 

이러한 비물질적인 물질들에 대해

우리가 가장 견고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생각이다.

 

생각은 구체화된 정보조각 같은 것이다.

 

물질을 구성하는 것은

물질이 아니라

생각이난 개념, 정보들이다.

 

우리가 시간의 앞으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 건 단지 의식의 경험에 불과하다.

 

양자물리학에서는 시간을 거꾸로

올라갈 수도 있다.

 

관찰하지 않을 때는 파동으로

관찰하면 (경험의)입자처럼 보인다.(존재한다.)

 

입자는 중첩되어 존재한다.

가능한 위치가 펼쳐지고

입자는 한 순간 모든 위치에 존재한다.

 

하지만 조사하는 순간

입자는 가능한 위치 중 하나로 고정된다.

 

다시말해

양자 중첩은

입자가 동시에 두 개 이상의 상태로

둘 이상의 위치에 존재한다는 것

 

 

어떻게 시스템이나 사물이 동시에

두 개 이상의 상태로 존재할 수 있을까?

 

우리는 주위의 사물을 내가 입력하거나

선택하는 것과는 별개로

이미 존재하는 사물이라고 생각하는

습관이 있다.

 

그런 생각을 없애야 한다.

 

대신 우리 주위의 물질세계 이 모든 것들이

단지 의식이 가능한 흐름으로 인식해야 한다.

 

그리고 이런 흐름에서

순간순간 선택을 해서

나의 실질적 경험이 구체화 되는 것이다.

 

원자는 물질이 아니라 단지

경향일 뿐이다.

 

사물을 사물이라고 생각하는 대신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사물은 모두 의식의 가능한 형태들이다.

 

양자 물리학은 단지

가능성만을 계산해 낸다.

 

 

관찰자를 무엇일까?

 

관찰자는 몸속에 있는

영(靈)이라고 생각한다.

 

껍데기를 움직이는 의식은 주위를 관찰하고

몸은 온갖 감각기관을 갖추고

주위의 신호를 포착해 낸다

 

각 개인은 우리가 보는

현실에 영향을 미친다.

 

예> 물은 답을 알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질적인 방식으로는

현실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왜냐하면 믿지 않기 때문이다.

 

긍정적인 생각은 멋진 개념이지만

사실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생각을

위장해 놓은 것일 뿐이다.

 

현실이 나의 가능성

즉 의식 자체의 가능성이라면

그 다음은

어떻게 내가 현실을 바꿀 수 있느냐

의 문제가 나오게 된다.

 

내가 어떻게 더 나아질 수 있고

더 행복해 질 수 있을까의 문제

우리가 어떻게 스스로의 이미지를

확장할 수 있을까?

 

"내가 나의 현실을 창조하는 것이다."

 

이 세계들은 각자 모두 다른 세계이다.

그 세계들은 나름의 언어와 수학체계를 가지고 있다.

더 작은 세계가 아니라

각자가 모두 다른 세계이다.

 

하지만 그 세계들은 서로 보충해준다.

 

단일성이라는 기초적 진실

현실의 가장 깊은 소립자적 단계에서는

우리 모두는 하나이다.

 

"아침에 일어나 하루를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의식적으로 창조합니다."

 

중독을 통해 우리는 최고의 멋진

기회를 맞이한다.

 

생각을 일을킬 때의 뇌는

벼락치는 풍경에 비유할 수 있다.

 

일관된 생각을 할 때

뇌는 천둥치는 폭풍우와 같다.

 

뇌는 외부에서 보는 것과

기억하는 것을 구분하지 못한다.

 

뉴런은 미세한 가지를 가지고 있고

다른 뉴런들과 연결되어 뉴런망을 형성한다.

뉴런들이 연결되어 있는 곳은

생각이나 기억으로 구체화된다.

그래서 뇌는 조합된 기억의 법칙에 의해

자체의 개념을 만들어 낸다.

 

 

우리는 외부의 세계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모델을 세운다.

결국 우리는 외부세계에 대해

스스로에게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우리가 어떤 것을 반복해서 연습하며

뇌 세포는 장기적인 관계를 갖게 되고

'정체성'이라는 다른 신경세포들과

연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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